일반 던전에서는 파괴된 성채와 상아탑 사냥 필수입니다
파괴된 성채는 50레벨 / 55레벨 / 60레벨 구간이 있는데
자신의 스펙에 맞춰 사냥터 선택해서 사냥하시면 됩니다
레벨이 높은 구간일수록 경험치 더 많이 주긴해요
그리고 상아탑도 무조건 사냥하세요!
몬스터 난이도가 처음 나왔을때비해서 하향되어
사냥하기 이전보다 훨 쉽습니다
월드 던전에서는 베오라의 유적은 필수라고 봅니다
각 속성별 재단에 따라서 난이도가 다른데
자신의 스펙에 맞게 사냥하시면 됩니다
오만의탑은 사냥하면 좋긴한데,, 스펙이 좀 높아야되다보니
30분 이상 버티면 여기서 사냥하시고
안되면 그냥 베오라의 유적까지만하시고 다른 사냥터를 도는게
훨씬 효율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