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연애왕 간단 리뷰
왠지 익숙한 상황에 눈물을 훔치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ㅠㅠ
연애 시뮬레이션일 것 같은 비쥬얼이지만
Tap을 통해 데이트를 진행 시키는 클리커 게임 입니다.
가운데 처자의 머리 위에 보이는 피통(?)을 다 깎으면 1일이 넘어가죠.
여심을 사로잡는 방법은 역시 선물?
초당 데미지를 입히는걸 선물이라는 걸로 표현했다는 점이 신선하더라구요.
함께 여행을가 주사위 UP/DOWN을 통해 비키니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 도박을 이렇게 열심히 해본건 태어나 처음이었네요^^
2D에서 끝나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면 Real 여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제 스타일의 처자가... 하앍. 총 4명의 Real 여친이 존재합니다.
클리커류 게임인지라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었고
눈 이득도 볼 수 있는 1석2조의 게임 오늘부터 연애왕이었습니다.
폰에서라도 여친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쥬륵 ㅠ
눈 이득도 볼 수 있는 1석2조의 게임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