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라썸블라스트사가 다시 하고 있어요.
CF가 재밌게 나와서 올만에 보고 빵 터져서 ㅋㅋㅋ
생각나서 게임도 다시하고 있어요.
이게 못친소 출신 우현 나온 CF인데 ㅋㅋ 짱웃기네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블라썸블라스트사가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신선한 방법에 개인적으로 점수를 좀 많이 줬었거든요.
한붓그리기 라고 부르나요 이걸?
같은 색 꽃을 손을 안떼고 쭉 이어서 한번에 터트리는거죠
그럼 이렇게 터지는 ㅎㅎ
상황과 미션에 따라 꽃을 최대한 끌어모아서 한번에 빵 터트려야 될 때도 있지만
어떨때는 일부러 좀 남기면서 터트려야 연쇄적으로 남아있던 꽃들이 터져주면서
대박이 날 때가 있거든요
하다보면 그런 상황들이 구분이 가기 시작하는데 그런게 실력이고 묘미더라고요.
게임은 괜찮은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