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가 끝난지 얼마 안되서 정식오픈한 대륙입니다.
저번주에 끝난걸로 알고 있는데 채 일주일도 안 되서
바로 오픈하니 반갑네요
전체적인 그래픽이나 타격감같은건
CBT때와 비슷합니다. 모바일MMORPG임을 감안하면
만족할만한 퀄리티. 특유의 약간 번쩍거림? 같은
색감도 마음에 들더군요
CBT떄는 한자로 되어 있었는데
깔끔하게 한글화된 인터페이스들도
한결 게임에 집중하게 해 줍니다.
6시까지란 제한이 있었던 CBT와는 달리 제약이 없으니
그때는 빠르게 넘겼던 이벤트 영상같은 것도 느긋하게 감상.
대사들도 그렇고 한 편의 무협 희곡을 보는 듯한 기분이더군요
만족할만한 퀄리티와 그래픽이나 타격감은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