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사가에서 매일 에메랄드,골드, 보석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시련의 탑입니다.
각 층을 올라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일 첫 통과 보상이 존재하여
꾸준히 다양한 아이템을 얻기 좋은 곳이죠.
각 층마다 클리어 조건은 조금씩 다르지만
던전에 입장하면 정해진 시간동안 꾸준히 적 몬스터의 웨이브가 이어집니다.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건 기본적이고
왼쪽에 보이듯 메인 영웅의 체력이 일정 %이상으로 클리어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런 체력관리가 필요한 점 때문에 원거리 용병 보다는 시련의 탑에서는 근접형 용병을 선택하여
어그로를 서로 핑퐁하듯 넘겨주어 체력관리를 하는게 클리어하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역시 근접형도 좋은곳이 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