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과 황승언이 모델로 발탁되며 사전등록을 진행중인
시절부터 이목을 끌어온 게임 대륙입니다
저도 cbt때부터 즐겨온 유저라 cbt용사 칭호를
수여받은만큼 정식오픈을 하고나서도
시간이 날때마다 꾸준히 즐겨 플레이를 하는 편인데 대륙의
전체적인 게임성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게임의 진행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다른 업무를 하면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실제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모바일mmorpg게임답게 매우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맵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메인 퀘스트의 흐름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
보다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강하게 육성시키는 방법으로는 투기가 대표적입니다
전투와 퀘스트를 통해 투혼을 중첩시킬 수 있고
이 투혼을 사용하여 캐릭터의 능력치들을 영구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투기 게이지가 존재합니다
투기는 일정한 확률로 실패를 할 수도 있지만
실패를 한다고 해서 따로 패널티는 없으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래픽도 화려한 게임에서 재미나게
플레이를 할려면 캐릭터 육성이 가장
중요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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