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기사에서 혼자 쓰러져서 한참뒤에
돌아가신거 밝혀지는 사건들이 늘더라고요
이 뉴스보고 바로 부모님 한테 전화했는데
그래도 계속 걱정이 되는
저도 부모님과 따로 사는데 저도 안심할 수 가 없더라고요
걱정되서 방법이 없나 좀 찾아보니까
리본실버케어라는게 있더군요
신청하면 활동량 감지기도 있고 응급 호출기도 있는
그래서 우선 리본실버케어 하나 신청했습니다.
뭐 아직도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그나마
안심이 되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