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최근 재밌게 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다면서
시네마를 부탁해를 추천하길래 한번 찍먹해봤는데 되게 컨셉이
특이하네요 ㅋㅋ 제가 직접 영화 감독이 되어 시나리오를 선택하고
배우들도 직접 섭외하고 영화를 촬영해서 성공시키는 그런 게임이더라구요
지금까지 이런 게임은 해본 적이 없던지라 엄청 신선해서 재밌게 해보고
있는 중이네요 영화가 대박쳐서 매출이 많이 오르면 제 영화사가 점점
규모가 커지니까 이런걸 보는 재미도 있고 ㅋㅋㅋ
심지어 런칭도 한지 얼마 안돼서 초반에 뿌려주는 것도 많더라구요
출석만 해도 그냥 다이아랑 4성 배우들 조각도 많이 뿌려주다보니
일단 쭉쭉 성장하는 맛이 엄청 좋은 것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