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분야가 성장하기까지 많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질병을 치료하기위한 여러방법들을 연구했죠.
밑에 사진은 그렇게 수십년에 걸쳐 발명되었던
다양한 시대의 여러 의료장비 및. 치료모습의 일부입니다.
구루병치료를 위한 태닝기구 (1925년)
월터리드(육군병원) 물리치료기기 (1920년)
교육용 산모와 아기모델 - 이탈리아 외과대학 소유
(17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 사용)
한 수줍은 여성과 그녀의 인공다리 (1890년)
남북전쟁당시 외과의사를 위한 의료키트 (1860년)
클라크 박사의 척추기기 광고 (1878년)
루이스 세이어의 척추측만증 치료기기 (1850~1900년대)
출산의자 (1800년대)
마취제를 통한 외과수술 (1855년)
방사성물(1900년대)
방사선과 간호사복장(1918년)
나무의수 (1800년)
얼굴 보철 컬렉션 (1900년대)
수 혈 용 병 (1978년)
흑사병(페스트)가 창궐할 당시, 의사들이 사용한 가면
마지막 가면은 조금 무섭군요. 그외 몇몇 의료기기도
치료도구가 아닌 웬지 고문도구처럼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rokaf513
2014-03-18 (화) 11:21:44
어마무시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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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참치
2014-03-17 (월) 22:06:1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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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명
2014-03-17 (월) 16:45:41
고문기구인줄 알았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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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소리
2014-03-17 (월) 10:06:58
낭만적이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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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2014-03-17 (월) 08:34:23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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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슈
2014-03-17 (월) 06:26:38
고문도구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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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03-17 (월) 04:41:58
잘 보았어요. 그런데 출처는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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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천v
2014-03-16 (일) 19:28:54
ㄷㄷㄷ...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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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03-16 (일) 19:00:25
지금보면 섬뜩한 것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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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초보
2014-03-16 (일) 18:52:28
톱과 도끼도 구급상자에.....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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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빠
2014-03-16 (일) 17:48:05
끔직해 보이는 것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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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하거사
2014-03-16 (일) 17:14:59
무시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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