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별 때 흔흔 반도의 남매 이런 영상에서 본 거 말고는 다른 무슨 작품활동 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점심먹고 무슨 베드신 비한인드 스토리 기사 나온 거 보고
아~ 서예지구나 싶었네요 좀 호불호 갈리는 거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저는 극호에 속하는 이상형...공효진에서 김고은에 정착중인데
참...이쁘네요 갑자기 확 유명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얼마전에 스크 쏠프라임 광고 찍고 오늘 또 보도자료 쫙 나오는 거 보니
뭔가 작품활동 슬슬 바쁘게 시작하나본데
영화보단 왠지 안 방에서 자주 보고 싶은 얼굴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