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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들’ MWC2017 화제작 짚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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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3 (월) 15:27

    세계 모바일 분야 최대행사인 MWC 2017은 지난 3월 2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 MWC2017은 세계 200여 국가의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총출동, ICT 융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예고편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스크랩]이 MWC 2017 행사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 주역으로 불리며 화제가 된 기술과 제품들을 정리해봤습니다.  

    AI – 보고, 듣고, 말하는 인공지능 로봇

    올해 MWC 2017에서 가장 많이 관심을 모았던 기술은 인공지능(AI)이었습니다. 개막 당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견하며 많은 ICT 전문가들의 공감을 끌어내기도 했는데요. 이를 입증하듯 MWC 2017에서는 인공지능의 새로운 서비스와 로봇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 중 주목 받은 인공지능 로봇 2종을 소개합니다. 

    ▦아이피엘의 펫봇 

    로보스틱 스타트업 기업 아이피엘이 MWC 2017 스타트업 TOP20에 선정되었습니다. 아이피엘이 선보인 펫봇 '아이지니(iJINI)'는 국내 기술로 제작된 스마트홈 소셜 로봇인데요. ‘아이지니’는 보안서비스•홈오토메이션 서비스•펫모니터링 및 베이비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탑재하여 로봇이 가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내 ICT 분야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지니’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서비스 '누구(NUGU)'와 연동되어 있어,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SK텔레콤의 소셜봇 

    SK텔레콤의 '소셜봇'은 차세대 인공지능 로봇으로, 이번 MWC 2017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은 인기아이템이었습니다. 소셜봇은 인공지능 디바이스 '누구'와는 다르게 음성 인식뿐 아니라 영상 인식도 가능한데요. 전면 카메라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하고 반응하며, 심지어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SK텔레콤은 향후 '지능형 영상 인식 솔루션'을 탑재해 얼굴을 인지하고 개인화하는 시스템까지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아리아' 라고 부르지 않아도, 휘휘 '손동작'을 하지 않아도, 나를 알아봐주는 소셜봇을 만날 수 있겠군요. 

    VR/AR/MR – 차세대 실감 미디어


    가상현실(VR)을 선두로 증강현실(AR) 그리고 앞의 두 개를 합친 혼합현실(MR)은 각종 콘텐츠와 기술들로 꾸준히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MWC2017 행사 기간에도 VR, AR, MR은 어디를 가도 빠질 수 없는 주제였는데요. 세계의 ICT 기업들은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기술과 제품을 이번 MWC2017에서 대거 공개해 주목 받았습니다.

    출처: SKT공식 펌, 이어보기 -> https://goo.gl/H6lBFK

    벽하거사 2017-03-13 (월) 16:25:55
    한마디로
    AI VR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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