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편의점이나 자판기에서 휴대폰을 파는 걸 봤는데
이제 좀만 더 지나면 휴대폰이라는 것도 뭔가 생필품처럼 될 거 같지 않나요?
지금도 포화상태인 거 같은데 몇 년만 더 지나면
지금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뭔가 일상생활에 밀접한 IT기기는 다른 어떤 것이 대체가 되고
휴대폰, 스마트폰이라는 건 진짜 더 많은 영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생필품 같은 게 될 거 같군요
저는 이번에 스크에서 했던 갤8 이벤트 아쉽게도 불발 ㅋㅋㅋ
상황봐서 소니엑페xp 팔고 바로픽업으로 갤8 갈아탈까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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