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적으로 봤을 땐 각자 커리어를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라지만
정말 기업이 캠페인으로써 pr을 할 때는 이런 사람 중심의 내용이랄까?
뭐 그런 인터뷰적인 요소의 포커싱 참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