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마이홈이 오늘 프리런칭을 했습니다
이전에 cbt를 통해 잠깐 즐겨 봤던 게임인데
다시 새롭게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확실히 경험이 있어서 더 빨리 키울 수 있었죠
게임의 기본적인 진행은 동물들의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나만의 공방을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직접 집을 가꾸는 시스템은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하게 되므로 자유도가 높은 sng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단순히 가구들을 배치하는 것이 아닌
앞마당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이것을 가공하거나
요리를 통해 2차 가공품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완제품들은 판매해서 골드로 수급하거나
동물들의 의뢰 재료로 사용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