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구차구가 드디어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 준비를 완료 했다는 소문이 자자하네요.
그 하나의 예로 바로 사전모집을 들을 수가 있지요.
개인적으로 다함께나이샷의 사전모집을 했었던 터라 차구차구는 언제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뙇!
근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기존의 사전등록 이벤트에서는 게임이 오픈되면 받을 수 있어영^ㅠ^ 하는 선물을
차구차구는 바로 그자리에서 보여준다는 사실. 그것도 내가 원하는 선수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선택이 가능하고
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음날 다시 도전할 수 있으니 오픈전까지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뽑을 수 있는 행운이 있네요.
일단 저는 맨처음 이청용 뽑고, 그다음에는 반페르시..ㄷㄷ
운이 엄청 좋은 듯
한 번호 당 하루에 2번씩 선수를 뽑을 수 있으며,
다음날에도 가능할 것 같아 사전등록 페이지를 매번 왔다갔다 거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 참고로 응원하는 선수에 대해서 포스팅을 쓴다면 5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네요.
자신이 직접 뽑은 선수 말고도 참여자 전원에게 차구볼 30개도 지원이 되고, 공식카페에 가입한 유저들에게는 5,000골드도 지급이 되니
이것이야 말로 진짜 손해보지 않는 사전등록 일듯.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는 선수 한명을 직접 데려갈 수 있는 기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