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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엔씨소프트, 게임명가 명성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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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월) 07:44
    [머니투데이 이하늘 기자]
    [[스마트!게임세상]게이머 가슴을 찌른다..리니 이을 차기대작 '블레이드&소울']
     
    글로벌 최대 온라인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는 13년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리니지'를 더욱 업그레이드한다. 아울러 내년에는 차기 대작게임으로 기대받고 있는 '블레이드엔소울'을 통해 MMORPG 왕국의 명성을 이어간다.
     
    리니지는 지난 1998년 선을 보인 장수게임이다. 일년에도 수백개의 게임이 탄생하고, 사라지는 게임시장에서 13년 동안 게임 랭킹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반 게임과 달리 새로운 온라인 게임 하나를 선보이는 정도의 규모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이 리니지의 경쟁력이다. 아울러 기존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한 것도 장수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용자들이 게임개발자에게 건의한 내용을 곧바로 업데이트에 포함시켜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위기일발 상황 시 '생존의 외침'을 통한 체력회복 △혈맹 시스템 리뉴얼 △상아탑 리뉴얼 △라스타바드 던전 리뉴얼 등이 그 주인공이다.
     
    아울러 새롭게 리니지를 시작하는 이용자들을 △저레벨 케어 시스템 △비슷한 레벨 이용자들의 공간인 새로운 사냥터 등장 △신규 유저 유치를 위한 무료 이벤트 등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지난해까지 누적기준 1조4192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리니지는 최근 새로운 업데이트를 토대로 20년 이상 롱런하는 게임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내년 선보이는 '블레이드엔소울'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동양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존 서양적 중세 판타지 기반의 게임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각오다.
     
    이종격투기, 무에타이(태국), 팔극권(중국), 발도술(일본) 등에서 실제 볼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액션동작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불가능하다 여겨졌던 실시간 다중 전투, 마음 속 로망을 재현한 극한의 이동 액션, 고품격 스토리 컷신 등 이전 온라인 게임과 격이 다른 콘텐츠도 특징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블레이드엔소울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차기 대작"이라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서비스를 통해 기존 게임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새로운 대작에 역량에 집중해 게이머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이하늘기자 is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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