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인 천룡팔부가 새로운 업데이트를 예고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부터 고퀄리티로 구현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모바일게임이지만 온라인게임이라고 손색없을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이번 업데이트에 사전예약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굉장한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는데요
무림대회를 통해 다른유저들과 실력을 겨루는 것이 가능해지고 특수한 보스의 개념인 4명의 사대악인, 신규 탈것인 판다와
신의 기운과 이펙트를 느낄 수 있는 신기시스템이 추가됩니다
더불어 사전예약을 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시가 8만원어치의 무림대회 패키지를 100% 지급받을 수 있어서 그 열기가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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