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에서 최강 게이머를 선발하는 PC방 대회를 진행한다.
28일 토요일 서울 둔촌동 소재의 PC방에서 치러되는 이번 오디션 오프라인 대회는 6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디션 방송 자키 선발에서 1위를 차지한 유명 BJ 기미티가 사회를 맡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으로, 총 상금은 210만원이 걸려 있다.
대회 참가자 외에도 일반 관람객들의 즐거움를 위해 대회장 내에는 누구나 사용 가능한 오디션 체험존이 마련되고,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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