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사전캐릭터 생성 1주일만에 등록률 90%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지난 16일에 기자간담회를 통해 6월 21일 출시일을 발표하면서
사전 캐릭터 생성 및 혈맹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는데요.
16일 자정부터 10개의 서버군에 각 10개의 서버를 두어 총 100개를 마련했는데
1주일이 지난 현재 88개의 서버가 마감되어 거의 90%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이제 파푸리온, 린드비오르 2개의 서버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리니지m에 던지는 린저씨들의 화력이 장난 아니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