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기대작인 '리니지M'이 많은 관심 속에서
12세 이용가로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판정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미 90%에 임박하는 캐릭터 사전 생성이 마감이 된 리니지M>
특히나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13개 게임에 대해
등급분류 재분류를 권고 했던바가 있기에 더욱이 리니지M도
관련해서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간담회를 통해 아직까지 거래관련되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바가 없고
거래소 관련 설정 등은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만,
12세 이용가를 목표로 함에 따라서 유료재화를 활용한 방식은
사실상 진행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관심 속에서 하나 하나 공개가 되고 있는 리니지M
6월 출시가 조금씩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