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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외 1위 게임 대거 상륙…이름값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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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화) 20:35
    해외 1위 게임이 속속 우리나라 게임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미 대만서 각각 1위를 달성한 게임이 곧 출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외서 1위를 차지한 복수의 게임이 우리나라 게임시장에 상륙하고 있다. 지난해 AOS ‘리그오브레전드’와 웹게임 ‘춘추전국시대’가 출시됐다면, 새해에는 ‘리프트’와 ‘파인딩네버랜드온라인’(이하 FNO)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그오브레전드와 웹게임 춘추전국시대는 해를 넘겼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으로 꼽힌다. 이 게임은 비주류 AOS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게임 순위 20위권에 안착하며 성공작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또 웹게임 춘추전국시대는 기존 1세대 웹게임의 아성을 위협하며 일약 스타덤으로 떠올랐다. 이 웹게임은 기존에 출시된 웹게임의 게임성을 모두 담아내 이용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리프트와 파인딩네버랜드온라인(FNO) 등의 해외 시장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 국내 이용자의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2종의 게임은 북미 대만서 각각 1위 타이틀을 획득한 만큼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왔다.

    ▲ 지스타2011에 출품된 '리프트'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고 미국 게임사 트라이온월드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프트는 5천만달러(550억원 상당)가 투입, 5년의 개발 끝에 완성된 대작으로 유명하다.

    이 게임은 우주와 판타지의 세계가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가디언’과 ‘디파이언트’ 등 두 양대 세력의 충돌을 그렸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두 세력의 균열(리프트)을 통해 침공하는 6개 원소의 적들을 물리치는 임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리프트는 북미 시장에선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이 게임은 게임업계 오스카 시상식으로 불리는 ‘게임 디벨로퍼 초이스 온라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온라인 게임, 베스트 온라인 테크놀로지 상을 석권했을 정도로 인정을 받았다. 

    또 최근 이 게임은 최근 미와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지역에서 ‘2011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프랑스·독일·덴마크의 매체에서도 온라인게임 1위로 선정되는 등 총 7개의 상을 받는 기염을 토해내 눈길을 끌었다.

    ▲ FNO
    2010년 ‘대만 온라인게임 대상’ 수상과 더불어 일본 오픈 베타와 동시에 ‘온라인 게임 1위’를 달성한 MMORPG인 FNO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서비스할 예정이고 대만 게임사 엑스레전드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FNO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방대한 게임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풍 캐주얼 분위기를 강조했다는 점과 비슷한 게임성 때문에 라그나로크3로 불리고 있으며, 이 덕에 이용자의 관심도 더욱 고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프트의 공개서비스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은 상태다. 반면 FNO는 오는 5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복수의 전문가는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완성도가 높은 다수의 작품이 출시될 예정”면서 “이중 리프트와 FNO는 해외서 극찬을 받은 작품인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도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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