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전에 스타1 대회나가서 좋은성적 내고
입단 테스트도 통과하고 그랬는데 집안의 강력한 반대 덕분에 포기...
근데 나중가서 임요환 ,홍진호 돈 많이 벌고 성공한 모습을
부모님께서 보시더니 미안하다고...ㅋㅋ...
그래서 북미때부터 해온 lol 로 도전해볼까 하다가 군대떄문에 또 포기 - -ㅋㅋ
그러다 몇년 지나서 지금은 동원도 끝나가는 예비군이 되었는데
요즘 롤에 욕하는애들 많아서 안하다가 펜타스톰 하는데 나름 잘하는거 같아서 좋아하다
인비테이셔널 대회 한다해서 봤네여
근데 프로게이머 모집한다고하는데 진지하게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ㅎ
대회 보니까 관객들도 엄청 왔던데 지원자도 많을거같음..ㅋㅋㅋ
대만애들 말 들어보니 해외대회도 있는듯 한데 벌써 부터 거기 우승자 된 기분이네여 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면 안되는데 한번 열심히 해서 도전해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