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rpg매니저를 즐기다
최근 업데이트로 좀 수위가 올라간 카드를 뽑고 내심 기뻤습니다
저도 남자라 그런지 머리쓰는 rpg게임이지만 여캐가 이쁘니 좋죠... ㅎㅎ
그리고 주말간 알게된 언리쉬드란 게임을 한번 시작해봤는데요
허허허허헣
세상에 아무리 한국이 개방됐다고 하고
제가 조선사람도 아니지만 이건 좀...
여캐가 이쁘고 자시고 따질게 아닌거같네요
정상인에게 이정도 수위라면 게임하는데 방해수준이 아닐까요?
신작게임이라고 기대했는데 눈쌀이 찌푸려졌습니다...
이건 뭐 집에서도 마음졸이며 게임할바엔 그냥 하던거나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어머니께서 이러고 들어오실것 같네요
더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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