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루디엘을 기다리는 유저들이 많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대작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온 총괄이었던 지용찬 대표의 모바일게임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작용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종족별 전투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역시 남자라면 강력한 면모가 돋보이는 마족이 끌리기 마련이죠
확실히 천족과는 반대로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드는 기분입니다
특히 마족 활쟁이를 보면 단순히 멀리서만 활만 쏴대는 것이 아닌
적을 마운팅하거나 암살자처럼 근접 공격도 가능해서
훨씬 다이나믹한 액션감을 부각시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역시 암살자는 이렇게 어두워야 몰입감이 상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