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직업의 존재 및 여러 직업을 육성할 수 있는 것들
쏘판타지라는 게임 처럼 뱀파이어가 있던지 요리사 뭐 이런 특이한 직업들의 존재입니다.
여러개 키워야 하니 아무래도 컨텐츠의 소모가 느려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강화하면 리니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요새 게임에서 강화는 빠질 수 없는 요소 입니다.
여기서 끝나면 괜찮지만 초월이다 각성이다 나오면서 강화를 하고 있지만
올라가야 할 곳은 점점 높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거의 꽃이라고 생각 되는 자동사냥 시스템.. 자동 사냥 있는 게임을 왜하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자동이 없는 MMORPG 게임들은 오히려 유저들이
자동 사냥 패치 해달라고 하기도 하는 이중적인 시스템...
한정 패키지 상품들의 존재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죠
1년 이다 2년이다 묶음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프리미엄 상품들!
무슨 게임이든 다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게임에서 출첵은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출첵을 통한 다양한 보상들은 유저들이 접속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