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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X] 박티칸시티 근황
이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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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토)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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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벨
2017-03-18 (토) 09:46:05
노답. 박정희 시대에 역사를 배운 사람들의 한계.
지금은 그렇게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않죠.
그렇게 찬양하던 박통의 경제구국업적도 그림자가 상당히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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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박정희 시대에 역사를 배운 사람들의 한계. 지금은 그렇게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않죠. 그렇게 찬양하던 박통의 경제구국업적도 그림자가 상당히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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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렇게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않죠.
그렇게 찬양하던 박통의 경제구국업적도 그림자가 상당히 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