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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X] 앱플레이어의 종류들과 개인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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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화) 15:50


    블루스택1 처음 사람들에게 알려진 앱플레이어로 1세대 모바일 게임들을

    이걸로 많이들 즐기셨죠 ㅎㅎ 특히 초반에는 카카오게임이나 RPG게임들은 앱플레이어 사용을

    대부분 막아놓아서 루팅작업도 큰 이슈화 되기도 했었습니다.



    블루스택의 2번째 버전 블루스택2 솔직히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드는 앱플레이어중 하나입니다.

    너무나도 눈에 거슬리는 광고들과 시도때도없이 뜨는 설치팝업들 하며 호환이 좋은것도 아니고

    프레임이 잘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가끔 다른 앱플레이어에서 안돌아가는 게임들이 구동이 되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생기네여




    녹스 앱플레이어 가장 대중화되어있고 UI가 깔끔하며 광고등 팝업문구도 없고 사양하며 프레임, 호환성 전부 뒤쳐지지 않는 앱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여러개의 앱플레이어를 사용가능하게끔 지원도 잘 해줘서 훨씬 유용하게 쓰이고 있죠.

    특히 게임사들도 이부분을 인지해서인지 녹스나 미뉴등 앱플레이어 구동에 최적화된 게임을 내놓기도하는데

    요즘으 아덴 이라는 모바일 RPG게임이 앱플레이어 플레이에 가장 잘 맞는거 같습니다.



    녹스의 앱플레이어 기능을 가져와 만든 카카오의 별앱플레이어 녹스랑 별반 다른점은 없지만 카카오게임이나 기존 녹스에서 프레임이 드랍되거나

    구동문제가 있던 게임들 몇개가 실행되는 부분에서 조금 개선이 된 앱플레이어 같습니다. 카카오게임들을 설치하고 실행하는데 잘 되어있는듯 합니다.



    미뉴 앱플레이어로서 흠 가장 무난한 앱플레이어 아닐까 싶습니다 오류도 적고 호환성 문제도 많지않고.

    적당한 수준의 앱플레이어인데 흠 녹스와 미뉴의차이라면 사양문제에서 큰 차이가 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미뉴를 고사양 컴퓨터나 게임을 구동할때는 녹스가 최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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