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카메라 제조사 AS 정책 비교 |
대부분 무상 보증기간은 1년이지만, 정품 등록시 무상 보증기간을 연장해줌
무상기간 연장은 구입 후 1달 내에 정품등록을 해야만 가능함
비정품은 무상 보증 기간이 없으며, 유상 AS는 받을 수 있음
ㆍ캐논, 니콘, 파나소닉은 정품 등록시 무상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1+1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ㆍ택배 접수는 무상 보증기간 이후에는 전액 소비자 부담입니다.
ㆍ삼성 카메라는 전국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무상 보증 기간 | 청소, AF교정 | 택배 접수시 | 대여장비 | 전국 AS 센터 | |
캐논 | 1 + 1년 |
청소: 평생 무료 AF교정: 2년 무료 |
전액 회사 부담 | O | |
니콘 | 1 + 1년 | 평생 무료 | |||
파나소닉 |
바디: 1 + 2년 렌즈: 1년 |
무상 기간내 무료 | |||
올림푸스 | 1년 | ||||
소니 | 1년 | X | |||
삼성 | 1년 | 반반 부담 |
ㆍ센서, 렌즈 청소:
DSLR, 하이브리드는 렌즈를 바꾸면서 먼지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먼지가 검은 점으로 사진에 보일 정로도 붙어있다면, AS센터에서 청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ㆍAF 교정:
원하는 위치에 초점이 잘 안맞는다면 AF 교정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단, 하이브리드는 카메라 구조상 AF 편차가 발생할 일이 없기 때문에, AF 교정이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