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비싼 카메라가 화질이 좋을수는 있지만 미니홈피, 블로그 등에 올리기위해 사진 크기를 줄이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고배율 줌, 광각, 방수 등 부가기능이 다양할수록 비싼편입니다.

카메라 기본 구성품에 메모리 카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가격과 용량을 따져보면 8G 메모리가 가장 적당합니다. 패키지 상품으로 8G 메모리 카드를 함께 제공하는 상품을

구입하면 바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사진: 1천만 화소 디카 기준 최고화질 촬영시 1장에 약 3~4 M

동영상: Full-HD 영상 1분당 약 100~150 M

메모리카드 용량별 촬영 매수 비교(1천만 화소 기준)

센서가 커질수록 화질이 좋지만, 그만큼 카메라도 커지고 비쌉니다.

0.43" 센서를 쓴 디카가 가장 많고, 화질 좋은 디카를 찾는다면 0.6"이상 센서를 쓴 디카가 좋습니다.

0.62" 센서를 사용한 고화질 디카 보러가기

10만원 이하의 저가형 모델을 제외하고는 스마트폰 카메라보다는 화질이 좋습니다.

센서, 렌즈가 더 크고 화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기 때문에(이면조사, 고감도 지원, 손떨림 방지 등)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면 별도로 디카를 구입하는 것이 낫습니다.

자동 장면모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설정을 자동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카메라 용어를 잘 몰라도 자연스럽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얼굴인식: 얼굴에 초점을 정확하게 찾아줘서 선명하고 화사한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체 사진을

찍거나 모자, 선글라스, 안경 등을 착용하면 인식률이 떨어지므로 일반 촬영 모드로 찍는것이 낫습니다.

듀얼 화면: 카메라 앞에도 작은 화면이 있어서, 셀카나 타이머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듀얼 화면 모니터 보러가기

초소형 디카는 스마트폰 정도로 매우 작은 카메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아진 만큼 그립감이 나빠서 사진이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초소형 디카 보러가기 

터치식: 보이는 아이콘을 눌러서 바로 필요한 기능으로 접근할수 있어서 편하지만 조작이 다소 느림

버튼식: 조작속도는 빠르지만, 처음 익숙해지기가 어렵고 메뉴를 찾아 들어가기가 복잡함

카메라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거나 전자제품에 쉽게 익숙해진다면 버튼식이 좋고, 나이 구분없이 쉽게 쓰는 제품을

찾는다면 터치식이 좋습니다.

터치 모니터를 사용한 디카 보러가기 

카메라 본체, 스트랩 줄, TV/PC연결 케이블, 정품 배터리, 정품 충전기, 사용설명서 및 CD

일부 판매자는 구성품을 비정품 배터리로 임의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밀봉 스티커가 뜯어져 있다면  설명서나

제조사 홈페이지의 구성품과 비교해보면서 틀린 구성품이 없는지 확인해보는것이 좋습니다.

내장 플래시,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을 활용하면 부가 액세서리 없이도 대부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쓰다가 불편함을 느낄 때 별도로 구매하는것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