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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과 함께 등장한 윈도우 스토어, 자유와 통제의 기로에서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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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0 (금) 01:02
    최근 IT 시장의 핵심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데스크탑 PC의 영향력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데스크탑 PC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태블릿PC와 모바일 기기를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로 아우르는 윈도우 8이 정식 출시도 되기전에 세간의 관심을 받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탑 운영체제로써는 처음으로 윈도우 8에서 응용프로그램 장터 시스템인 '윈도우 스토어'를 도입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각계 계층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는 구글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구글 플레이'나 애플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앱 스토어', 그리고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제공하는 '맥 앱 스토어'와 같은 개념의 장터이다.
    즉,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가 윈도우 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면 사용자는 이를 구매하거나 무료로 다운로드로 내려받아 쓰는 식으로 PC용 운영체제중에서는 지난해 이미 애플 OS X 기반의 맥 앱 스토어를 통해 도입된 바 있다.
    윈도우 8 RTM,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유료앱 판매 시작
    이런 상황에서 MS가 8월 1일부로 출시한 윈도우 8 RTM 버전은 개인 사용자보다 개발자들에게 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전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버전까지는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된 앱은 모두 프리뷰 형식으로 무료로 제공되었지만 RPM 버전이후 본격적으로 윈도우 스토어가 문을 열게 되었고 앱에 가격을 부과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윈도우 앱 개발자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윈도우 8의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맞춰 MS는 개발자들이 윈도우 8 기반에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윈도우 개발센터를 통해 개발자들로 하여금 앱 설계와 개발, 윈도우 스토어에서의 판매등에 필요한 모든 도구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개발자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앱 개발 동향과 윈도우 스토어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개발자들간의 창의력과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윈도우 8 개발자 대회등도 개최하는등의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스토어, 개발사와 사용자에게 커다란 혜택을 줄 것
    윈도우 생태계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윈도우 스토어의 등장에 대해 개발자 및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 또한 커진다는 긍정적인 입장과 반대로 결국에는 앱 개발자들을 통제하고 제한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힘을 싣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가 갖는 긍정적인 효과로는 우선 윈도우 스토어가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제 앱 개발자는 윈도우 스토어에 앱을 등록할 때 각 나라별로 따로 따로 등록할 필요가 없이 등록할 나라를 단지 선택만 하면 된다. 결국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손쉽게 다른 나라에도 직접 앱을 판매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외 판로를 찾지 못했던 중소 기업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윈도우 스토어가 PC와 태블릿PC를 포함하는 큰 시장이라는 점에서 앱 개발업체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MS가 직접 윈도우 스토어를 관리한다는 것은 그만큼 양질의 컨텐츠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심의 단계에서 바이러스나 악성 코드등에 대한 정밀한 테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앱을 통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노출될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든다. 또한 MS가 정한 정책 기준을 만족해야하기 때문에 품질이 낮은 앱, 예를 들면 음란성 앱이나 유명 앱과 이름이나 구성을 비슷하게 해 이익을 챙기는 그런 앱들을 걸러낼 수 있기 때문에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윈도우 스토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앱 관리를 가능케 함으로써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굳이 자신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돌아다닐 필요없이 윈도우 스토어에서 검색어 입력 만으로 해당 앱과 이와 관련된 앱들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구입하거나 무료로 내려받은 앱들의 목록을 한 자리에 모아 확인할 수 있으며 그중 어떤 앱이 업데이트 되었는지를 일일이 해당 홈페이지나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윈도우 스토어, 개발자들을 통제하고 구속하는 도구로 전락할 수도 있음을 경고
    윈도우 스토어는 단순히 앱을 판매하는 경로라고 단정짓기에는 부족하다. 이러한 앱 장터는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OS 제조 업체의 영향력이 직/간접적으로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등록 신청은 개발자가 자유롭게 하겠지만 이러한 앱의 심의 및 관련 규정등은 OS 제조사인 MS가 정하는 기준에 따라야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동안 윈도우 OS가 운영해왔던 응용프로그램 생태계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다. 그동안 윈도우 응용프로그램 생태계에서는 개발사들이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판매등에 최대한의 자유를 취해왔다. 개발업체 웹사이트나 공개 자료실등을 통해 직접 설치파일을 제공하거나 CD/DVD등의 매체를 통해 응용프로그램을 공급해오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윈도우8에서 제공되는 윈도우 스토어의 경우 서드파티 개발사들은 프로그램 개발에서부터 MS가 정한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지를 염두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배포역시 마음대로 할 수 없고 MS의 심의를 거쳐서 등록 및 거부가 결정나게 된다.
    또한 등록이 된 이후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결국 MS의 입김이 세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할 수 있겠다. 결국 자칫 잘못하면 폐쇄적인 OS 운영 전략을 통해 자유 보다는 통제가 우선시 하는 생태계 환경이 구축되게 되어 개발사들을 압박하는 용도로 전락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작게는 윈도우 8 스타일 UI를 따라야 하는 것부터 MS 정책에 위반되지 않아야하며 심의 규정을 준수하는 앱을 개발해야햐는등 개발사가 지켜야할 점들이 많아지게 된다. 그러다보면 지금까지 개방과 자유를 표방하던 플랫폼이 구속과 통제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어 그만큼 생태계가 위축될 수 있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제 윈도우 스토어가 본격 가동된 이상 예전의 자유로운 놀이 공간은 사라져 버렸다. 물론 MS가 인정한 앱들만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은 철저하게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내부적인 자정작용은 필요없게 되었고 사용자들은 그냥 안심하고 원하는 앱을 고르기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이제 그만큼 높아진 문턱 덕분에 작은 규모의 개발사들은 그 속에 들어가기가 더욱 어려워졌고 만약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거대 자금을 동원하는 대형 개발사들을 상대하기가 그만큼 힘들어진다. 결국 지금처럼 창의력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목을 받는 신생 개발사를 찾아보기 힘들게 될 것이며 이러한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불공정한 앱 스토어 운영이 가져올 수 있는 폐혜 경고
    윈도우 스토어는 이제 막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이미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맥 앱 스토어를 통해 윈도우 스토어가 주의하고 고려해야할 부분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지난해, 미디어들이 온통 CES 2011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매킨토시용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맥 앱 스토어를 런칭했다. 애플이 맥 앱 스토어를 런칭한 것은 앱스토어의 성공에서 비롯된 것으로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모바일 기기를 위한 오픈 마켓인 앱 스토어는 런칭 3년만에 애플 신화의 한축이 되었다.
    즉, 처음에는 음악을 거래하기 위한 아이튠즈에서 출발한 컨텐츠 판매 사이트는 아이폰 출시와 더불어 모바일 앱 거래를 위한 앱 스토어를 선보이게 되었고 개발자들이 직접 개발한 모바일 앱을 거래하 수 있도록 만들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개발자와 애플이 앱 판매 수익의 7:3 비율로 가져가는 방식은 오플 앱 마켓의 공식으로 굳혀갔고 수많은 개발자들은 앱 스토어를 통한 성공을 꿈꾸게 되었고 개인뿐만아니라 기업들까지 가세하면서 지금의 앱스토어의 성공을 이뤄냈다.
    이런 앱스토어의 성공 방식을 개인컴퓨터 시장에 그대로 적용한 것이 맥 앱 스토어이다. 개발자는 연간 99달러의 매킨토시 디벨로퍼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앱 스토어의 판매방식처럼 개발자가 직접 매틴토시 앱을 가격을 책정해 판매할 수 있다.
    이렇듯 맥 앱 스토어는 앱 스토어의 전략을 그대로 컴퓨터 시장에 적용한 만큼 애플의 패쇄성은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물론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앱들을 애플이 직적 규제하고검사하기 때문에 왠맨해선 앱에서 오류를 발견하기 어렵고 앱들의 품질도 일중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에게 충분한 수익을 돌려줌으로써 앱을 위하 개발자들의 생태계를 만들고 보존해주기 때문에 애플의 패쇄성은 사용자에게 제약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주기 위함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앱 심사를 애플이 직접 한다는 점에서 애플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애플의 폐쇄성에 따른 불공정한 앱스토어의 운영으로 인해 우수한 앱이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였다.
    실제로 몇몇 개발사들의 경우 특별한 이유 없이 앱 등록을 거절하거나 수개월간 방치하고 리뷰 가이드라인을 원칙 없이 적용해 앱 개발사들이나 개발자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기회를 박탈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애플이 공개한 맥 앱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미 애플이 만들고 있는 앱과 비슷한 것은 심사를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혀 애플이 생산하는 앱의 경쟁 제품은 사실상 판매가 불가능한점도 살펴보아야할 부분이다.
    결국 앱 개발자들이 공정하게 경쟁해야하는 앱 장터에서 애플이 임의적으로 앱 등록을 거부하거나 보류함으로써 차별 대우를 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영세한 개발사나 개인 개발자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만큼 폐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윈도우 8 출시와 더불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윈도우 스토어에서도 그대로 발생될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과연 MS가 불공정한 앱 스토어 운영을 배제하고 얼마나 투명한 앱 심사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적용할지는 앞으로 주의깊게 지켜봐야할 것이다.
    플레이 스토어 역시 자유방임은 이제 그만!!
    지금까지의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관리 정책은 '자유방임'에 가까웠다. 특별한 제한없이 누구나 쉽게 앱을 올릴 수 있었기에 '자유'라는 장점이 있지만 그동안 앱파편화, 스팸앱, 음란물, 악성앱 등으로 인한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였다.
    반면 애플의 앱스토어는 애플의 강력한 통제 아래서 작동된다. 앱을 업로드하면 바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심사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애플 앱스토어는 정돈돼 있고, 악성코드도 없다. 하지만 가끔은 독단적인 정책 때문에 애플은 ‘독재자’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그런데 최근 구글은 앞으로는 앱의 이름, 사용할 아이콘, 지불 방식, 개인 정보, 스팸, 광고 등을 구글측이 직접 컨트롤 할 것임을 밝혔다. 이는 곧 플레이 스토어를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관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사실 구글이 그동안 안드로이드 마켓(현 플레이 스토어)의 자유방임을 유지해온 것은 애플 앱 스토어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앱 개수를 단기간내에 따라잡기 위한 어쩔수 없는 조치였다. 그 덕분에 짧은 기간동안 수많은 앱이 등록되었지만 각종 음란물이나 스팸 및 악성 앱등의 부작용또한 많이 발생하였다.
    결국 구글로써는 이제 어느정도 앱의 수도 많아졌고 플레이 스토어를 일정한 품질 이상의 안정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이번 조치를 시행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음란물 유통에 무방비한 스마트폰 어플 시장
    특히 구글이 주로 단속하는 대상은 성인 콘텐츠, 특히 아동 포르노의 경우 삭제와 동시에 개발자를 당국에 바로 신고조치를 하는 등 강력한 규제를 하고 다운로드나 앱내 과금시 구글의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다른 기업의 이름 및 유사한 아이콘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개인 정보를 훔치거나 바이러스, 결함이 있는 앱, 트로이 목마 및 멀웨어 등을 금지하며 스팸성 앱 역시 제한조치가 이뤄진다.
    지금까지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애플과 구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패쇄와 개방이었지만 이제 구글 역시 직접 앱 생태계에 개입하면서 통제와 구속을 강화하는 방식이 적용될 것이다. 결국 구글과 MS 모두 비슷한 시기에 앱 스토어 정책이 자유와 개방보다는 구속과 통제로 변했다는 공통점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결국 애플의 패쇄적인 앱 스토어 정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물론 패쇄와 개방은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결국 기업과 소비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플랫폼을 선택할 것이다. 이것이 윈도우 8이라는 새로운 운영 체제를 가반으로 데스크탑PC 시장에 새롭게 뛰어든 윈도우 스토어가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부분이기도 할 것이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10&d_category=10&num=92204/출처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16-07-12 15:23:56 개발 꿀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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