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오늘 구글 플레이와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하여 정식 오픈한 마을을 지켜줘 리뷰입니다.

사전등록자 11만명을 돌파할정도로 오픈전부터 많이 관심을 받아온 게임인지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는데요

모바일디펜스 장르이며 어떤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지를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게되면 건물을 몇개 지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골드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위 스샷을 보면 아홉시 방향의 마법진은 아군 베이스입니다.

열두시 방향은 적이 몰려내려오는 구간이구요!

그래서 적이 몰려내려오는 구간부터 용령,궁령,마령,포령 등 기구물을 설치하여 적을 방어합니다.

적을 방어할때 적을 죽이면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데 여기서 들어오는 골드로 다른 건물들을 재빨리

지어야 하는게 포인트!

나중에 스테이지가 높아질수록 이런식으로 적이 양쪽에서 물밀듣이 공격해오므로

상당히 긴강감이 고조되는면이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마법과 추가지원 그리고 적의 발을 묶는 스킬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디펜스 페이스를 유지해야 합니다.

마을에서의 각종 건물들인데요, 건물을 업그레이드 시켜 디펜스를 한층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영웅의탑에서는 영웅들에게 장비를 착용할 수 있게합니다.

지금까지 마을을지켜줘 정식런칭 리뷰를 간단하게 써보았는데요, 그림으로 보는것보다 직접 해보는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전략디펜스답게 실시간으로 생긴 골드로 건물을 잘 분배하여 짓는것이 포인트인듯 합니다.

정식오픈을 맞이하여 각종 런칭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하니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