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오브 히어로즈 플레이 후기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골드 2에 서식하고 있는 아오히 유저입니다.
주로 탱커를 플레이하는데 지금 로테에서는 마치 롤의 트린다미어를 연상시키는 캐릭터가 있어 플레이 해봤죠 후훗..
보통 AOS 게임으로 말하면 대표적으로 LOL이 있습니다.
이 LOL을 모바일로 옮긴 것이 아레나 오브 히어로즈라고 말할 수 있는거죠.
AOS 게임들은 대부분 상단 중단 하단 정글 서포터 이렇게 구성되고 있습니다.
아오히에서도 해당 구분이 잘 짜여져 있고, 다만 모바일이다 보니 빠른 진행을 위해 4레벨부터 궁극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랭크전에서도 같은 캐릭터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같은 편인 경우 같은 캐릭 선택은 불가능합니다.
알아두셔야해요 !
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단 중단 하단 정글 서포터 까지 5:5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아이디 후딱!
보시면 인사 한 번 날려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