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년을 맞이했던 프렌즈사천성을 플레이해봤습니다.
기존의 사천성 게임들보다 패가 크고 귀여워서
짝을 맞추는 재미가 쏠쏠했죠
그리고, 기존 스테이지와 다른 알바모드를 플레이하면서
패 뒤에 숨겨진 아이템을 모으는 미션도 해볼 수 있었죠
게다가 다양한 보상도 얻을 수 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애용할 모드라고 생각됐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프렌즈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 월드라는 모드도 플레이해보았는데요
기존 스테이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맵들이 많아서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본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것도 재밌지만
게임 내 다양한 모드를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