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시작하고 나서 조금씩 플레이 하다보니 어느덧 에피소드 6도 끝이보이네요.
6내용은 은행에 관련된 내용인데 결말은 살짝 충격적입니다.
마지막 풀이전에 나온 수수께끼인데 지금까지 플레이 해온 수수께끼들 보다는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고민할 것도 없이 한방에 맞추고 마지막 단서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에피소드 6이 끝났네요.
지금은 에피소드 7을 진행중인데 이제 이거까지 클리어 하면 에피소드 8만 남겠네요.
모든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면 못찾은 수수께끼랑 미니게임들을 공략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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