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오스트크로니클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모드설정만 바꾸면

마을이나 성같은 안전지역을 제외한 사냥터에서 PvP가 가능함..

일단 마을에서 좀 이동해서 안전지역을 벗어나서 유저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곳을 탐색해봄..

역시 꿀사냥자리는 항상 유저들이 있기마련..

PvP할때는 블러드시커만큼 괜찮은 직업이 없는것 같음

딜이 상당하면서도 체력유지도 가능하기때문.

포션으로 감당 안돼는 부분은 자체회복능력으로 감당이 가능

이렇게 오늘도 비슷비슷한 유저들과 필드에서 PvP를 즐기며 재미있게 놀았음 ㅋ

사실 PvP라기보단 PK라고도 볼수있을 정도로 강한유저는

1 대 다로 재미있는 PvP도 경험할 수 있는 듯 함..

특히 필드전의 원조 리니지에서 맛보았던 그리운 손맛도

오스트 크로니클에서 느낄 수 있었던것 같음

필드 PvP 즐기고싶으시면 오스트크로니클 추천 ㅋ

오스트크로니클 네이버에서 출시 하루만에 1위하더니 T-스토어랑 구글 스토어 재 런칭 들어감..

특히 iOS 유저도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는데 애플스토어에도 나오는건가???

사전모집하면 4만원 상당의 레어아이템 줌..

아직 안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