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게임을 찾다가 발견한 완미세계. 오랜만에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시작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커스터마이징. 다양한데 꽤 괜찮은 그래픽 퀄리티를 가졋더라구요.
+ 그래픽 퀄리티가 인게임에서도 괜찮은듯. 게임하면서 버벅임 없이 부드럽게 진행
비행기능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 RPG에서는 딱히 못 봤던 기능인듯.
별개로 코스튬 / 탈것 종류도 많아서 한번 시작하면 엔드스펙까지 즐길 컨텐츠가 많다는 것도 장점.
보이스톡이나 디스코드같은거 하면서 지인이랑 같이 키우면 재밌을 거 같더라구요. 소셜 시스템도 잘 되어있고,
직업도 마침 여러가지라서 파티로 사냥가면 재미있을 듯.
자동사냥도 편하고, 꽤 괜찮은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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