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안녕하세요. Ra.L입니다.

요즘 모바일 RPG를 자주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하고있는데 그 중에서 오늘은 어니스트 : 천공의 원정대라는 게임을 리뷰를 써볼게요.

자 시작해볼까요.

★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다른 분들과는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우선 시작 타이틀 화면 입니다. 이것저것 RPG게임을 해보면서 느낀건데 RPG 게임 메인 화면 BGM들은 왤케 다 좋은지 ㅋㅋ

그리고 캐릭터를 생성 후(?)였나 전이였나 이런 프롤로그 화면이 나옵니다. RPG게임의 단골이죠. 스토리보는 재미 꽤 짭짤합니다.

요즘 정말 게임 신기하더라구요. 온라인 게임 처럼 광장도 있는데다 NPC까지 ㄷㄷ 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

특징을 하나 뽑자면 길찾기 기능인데요. 알아서 퀘스트 목적지까지 찾아가주니 편하죠 ㅋ

아 이건 제 파티하고 해야하나 게임에서는 군영이라고 명칭을 정해놨으니 군영이라고 하겠습니다. 파티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대부분 RPG에서 지원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저도 꼬봉이 얼마 없는데앞으로 차차 늘려가야죠 ㅋ

이건 맵이죠. 다음 지역으로 가기위해 거쳐가는 단계입니다.

전투 장면인데..... 음..... 아마 여기서 재미있다 재미없다 라는 의견이 많이 나올 날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유저들의 편의를 생각해서인지 전투 시스템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어떻게 보면 편하다고 할수도 있는데 어떤 면에서는 손맛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

그렇습니다. 이런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전투 시스템은 마음에 안든다능 ㅋㅋ)

글구 요즘은 전체 채팅도 가능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정말 신기해요. 모바일 게임에서 전체 채팅이라니 꼭 온라인 게임 같다는 ㅋㅋ

이상 Ra.L의 별볼일 없는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남겨둘게요. RPG 장르를 즐기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ttagame.fod.google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