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하면 초반에 어느정도 국력을 키워나가야한다
국력을 키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쉽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상주서를 통해 올리는 방법인데 이때 스스로 상주서를 보고
선택을 하면서 국력을 키우고 운영해나가야한다
황제가 된다는 느낌이란 이런걸까? ㅋㅋ
그리고 후궁에서 비빈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것도 가능한데
비빈에게 아이템을 하사해서 친밀도나 능력을 올릴수도 있다
아무래도 이런 게임은 처음이라 조금 부끄럽기는 하지만..ㅋㅋ
황제가 치뤄야하는 일종의 관례(?) 같은거라 생각하기로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황제가되서 국력을 키워나가는게
신선하게 와닿아서 평소에 이런 류의 게임을 즐겨보지 않았다면
한번쯤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