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를 하면서 캐릭터 레벨이나 개인랭크와 더불어 중요한것이
바로 훈련소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훈련소에서는 개인에게 필요한 스탯을 원하는 대로 찍을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스탯을 올리는데는 농구공이 필요하고 단계가 올라갈 수록 필요로하는 농구공의 갯수도 증가합니다.
저는 스몰 포워드 캐릭터이지만 센터의 역할을 맡을 때나 리바운드의 효율을 높이기위해서
점프와 리바운드에 투자 했습니다만, 각자 취향에 맞춰 찍어주시면 됩니다.
훈련소에서 개인 스텟을 찍고 안찍고의 차이는 게임을 플레이 해보시면 바로 체감될 정도로
효율이 좋기때문에 아바타 하나를 입으니 차라리 농구공을 사서 훈련소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원하는데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어서 스몰 포워드 포지션이지만 센터의 역할을 소화하거나
3점슛강화나 2점슛 강화를 통해 득점력을 올리는 등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서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