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오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하여 오픈한 소울시커 플레이 리뷰를 남겨봅니다.

먼저 5가지의 캐릭터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유독 천공의 퓨리가 눈에 띄더라구요.

혼자 동물 ㅋ 그래서 천공의퓨리로 선택!

생각보다 타격감은 괜찮은듯 했습니다.

특히 자동사냥이 있어서 좋았구요!

모바일게임의 특성상 게임플레이가 편해야한다는 유저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듯 합니다.

스킬 이팩트도 상당히 괜찮았는데요, 천공의 퓨리는 독수리형상을 하고있는데

바닥에서 떠서 날라다녀서 그런지 꼭 이동속도가 무척 빠른것 같이 느껴집니다.

아레나를 통해서 전투를 할수도 있는데요, 역시 RPG게임의 빼먹을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되네요.

영웅 강화 또는 합성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소울시커의 주목할만한 시스템은 장비 제작시스템인데요, 유저의 노력으로

높은등급의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답니다.

현질 유도성 뽑기보다는 장비제작시스템이라는 개념이 탑제되었습니다.

출석보상과 친구초대 보상등 다양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열심히 출책해서 아이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