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가미한 sng게임인 오마이하우스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콘텐츠때문에 초반 게임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만
하루이틀 즐기다보면 익숙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은 집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게임을 켜두고 일정 시간 대기를 하면 이렇게 집사가 졸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뭔가 귀엽네요
앞마당에서 씨를 뿌려 작물을 수확할 수 있고 이것은 의뢰의 주 재료로 사용됩니다
npc들에게 배달을 통해 경험치와 자본을 얻을 수 있고
가장 쉽고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씨앗을 구매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밀 상인을 통한 구매입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씨앗을 구매할 수 있지만
한 번에 최대 2번만 구매할 수 있다는 제약이 존재합니다
자신이 급하게 씨앗이 필요하다면 잡지를 통해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유저들이 등록해놓은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인
흔한 경매장이나 거래소와 같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마다 쇼핑몰의 일부 층도 무료로 개장을 하니
타이밍에 맞춰서 뽑기를 통하여 자본 마련에 기틀을 더할 수도 있죠
자신이 집을 어느정도 꾸미고 자산이 있다면 드림쇼에 출전해서
다른 npc들에게 자신을 평가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점수를 얻고 경험치도 얻을 수 있으므로
직접 꾸민 집을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할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