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라자2 출시했다는 소식듣고 플레이 중인데
완성도 정말 높습니다.
확실히 이영도 작가의 원작 소설기반 스토리라 몰입감 끝내줍니다.
스토리 감상하는 맛이 정말 쏠쏠합니다.
전개도 빠르고 긴장감이 맴돌면서 앞으로 어떤 스토리들이 나올지 기대도 되더군요.
스토리 요소 중 중요한 장면은 풀3D로 연출로 보여줍니다.
이건 초반에 용을타고 싸우는 전투인데요.
용의 등위 올라타 직접 조작하는 맛이 정말 쏠쏠합니다.
비록 초반부분에서 잠깐 용을 타봤지만
추후에 내가 원하는 용을 얻고 함께 전투도 할 수 있죠.
전 페일레이커 꼭 얻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