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들어가자마자 익숙한 노래인 '너에게 가는 길'이 반겨주는군요 ㅋㅋ
튜토리얼을 가볍게 끝내고 3대3 하프코트 시합에 들어가봅니다.
레벨을 올리면 다른 모드도 오픈되는 형태네요.
즐거움 모드는 뭐지?
제가 맡은 캐릭은 채치수와 함께 북산의 기둥을 맡고있는
부주장 권준호입니다.
제가 권준호를 활용하면서 주로 썼던 기술은
3점슛 라인 바깥에서 팀원의 패스를 받아 안쪽으로 침투하면서 슛을 쏘는 기술이었습니다.
성공률도 상당히 높더라구요~
아쉽게도 필승 3점슛은 써보지 못했지만 기회는 충분히 있을듯..?
상대방 득점을 저지한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당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