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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 세나 신섭 복귀후 쫄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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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30 (월) 17:23

    신규 서버로 6성 세나 선택권 제이브 받고 복귀한 후의 이야기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키워서 쫄작이 안정권에 접어들었습니다.




    저의 대기실 상태


    지금 나는 쫄작의 연속이기 때문에 파티가 항상 제이브와 꼬꼬마들입니다.


    모두 30을 찍고 루비를 뱉어낸 뒤 강화 재료로 쓰일 운명


    4성 세라도 초반엔 썼었는데 이제는 제이브가 어느정도 커서 역시 재료 확정




    현재 제이브 상태


    딱 한번 했던 루뽑에서 제이브가 뜨는 바람에 빠르게 키워서 각성시켰습니다 ㅋ


    근데 루뽑에서 세나가 그렇게 안나온다면서요?


    그 말 듣고 쫄아서 이제 얌전히 플스 올리는 중입니다.





    저번보다 높은 8-1 스테이지에서 한방에 정리하는 스샷찍을라 햇는데 타이밍 놓쳐서 중국 시내 황사바람처럼 나왔네요


    어쨋든 초반에 비하면 많이 발전한 모습입니다!


    확실히 처음부터 제이브 받고 시작하는게 크긴 큰 듯.


    좀 있으면 크리스 보물지도 14일 찍어서 사황선택권 받는데 이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hvm 2016-06-02 (목) 06:08:23
    더욱 더 발전하길 ㅎ
    잘 보고 갑니다.
    bullabi 2016-05-31 (화) 19:37:18

    게임이 재미있을것 같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벽하거사 2016-05-31 (화) 13:39:34
    신규 서버가 나왔나보군요
    wave 2016-05-31 (화) 13:09:16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게 구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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