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게임리뷰란에 후기를 남겨보네요

요즘 핸드폰 게임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2D 횡스크롤

게임으로 나와 특이하게 생각 하고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대표 이미지를 찾아보니 저렇게 큰 이미지가.. 캐릭터는 보시는 바와 같이

4가지의 캐릭터로 진행이 되는데요 위의 순서부터 격투가, 대검사, 총잡이, 마법사

이렇게 총 4가지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키울 수 있어요 조금더 많은 캐릭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뭐.. 만족해야겠지요

메뉴얼또한 다향하긴 하지만 일단 게임내에서 할게 많다는 점은 높이 평가 하고 싶네요

요즘 게임들은 빠르게 빠르게 넘어가는 개임들이 많다보니까 컨텐츠나 게임안에서 하는게

한정적이고 하루에 이것들만 하고 게임 끝면 끝 이런면이 좀 적은 게임이라고 봐요

실제로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다양하게 있다는 점이에요 명예포인트로는 천부라는

패시브 스킬을 찍는대 사용하기 때문에 결투장을 이용하는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솔로 이벤트 또한 모자란 돈, 경험치 등 그 외의 얻기 힘든 아이템들을 솔로이벤트에서

파티 이벤트는 2~4명까지의 혼자서 즐기는 게임이 아닌 친구들과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인 편이 더 커서 느끼기엔 더 재미 있었던거 같내요

게임 하면서 좀 특이하게 생각했던 것이 이 천부!

일반적인 게임으로는 페시브 스킬과 엑티브 스킬의 스킬 포인트는 하나로 공유하여

찍는데 한정적인 면이 있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주는대 조심스러움이 있다면

방과후던전은 패시브 스킬은 결투장에서 명예를 획득해서 찍는 다는 점이 가장

특이하게 받아들여졌어요

아직은 더 플레이 해봐야 되지만 일하면서 천천히 게임 하려고 해요 급하게가 아닌

느긋하게 플레이 하면서 즐길려고 하다보니 아직은 많이 약하내요

2D횡스크롤 RPG게임을 하다보니 생각나는 게임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이

고전게임류 들이 많이 생각이 나내요 덕분에 게임 하면서 살짝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게임이였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