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을 시작한지 얼마나 됐는지..
예전부터 여러 게임을 플레이해봤지만
모두의마블은 뗄 수가 없더군요
S+ 캐릭터도 꽤 많이 모았고
다이아 제공하는 이벤트도 종종 열리구요
특히 이번 4주년 기념 3천개 이벤트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저는 이번에 접속해서 새로 나온 캐치미맵을 플레이해봤습니다
펫을 이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맵이었죠
랜드마크를 뺏기도 하고.. 건물을 지어주기도 하고..
특히 상대방을 지나칠때 펫의 주인이 계속 변경돼
오래도록 펫을 독점하는 사람이 이길 확률이 높았습니다
오히려 행운아이템의 영향보다 전략이 더 빛을 발하는 맵이라고 느껴졌던 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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