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시장이 되어 도시의 전반적인 운영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회사나 점포, 상업회들을 건설하고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약간 심시티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지만 수익을 올려 매각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었죠
건물에서 수익을 내면 일정량을 이렇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 빌딩에 세를 내주고 그 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생각나는군요..
항상 똑같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꾸준한 관리는 결국
많은 고소득의 길로 이어질 수 있으니 꼼꼼한 유지가 중요합니다
건물의 정보를 보면 이렇듯 가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추세의 건물이라면 과감하게 매각을 하는 것이 좋으며
다른 특성의 건물을 재건하는 것도 좋은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느낌은 도시를 운영한다는 시장의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이런 장르를 모바일로 구현한 게임이 드물어서 신선하게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