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7일의 도시를 처음할때는 타임슬립이 많기도 했고 또 게임의 주력 콘텐츠인데
행동력은 돈을주고 구입도 못하고 현재 흘러가는 시간과 동일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하루를 기다려야 행동력을 채울수 있죠
그럼 행동력이 없으면 손가락이나 빨고 있어야하는가? 그건 아닙니다
영칠도는 메인 스토리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데 이런 콘텐츠는 처음부터 플레이 할수 있는게 아니라
첫번째 엔딩을 보고나면 차츰 차츰 열리게 됩니다.
보통 많이들 플레이 하는게 기억전당,시공난류,자질시험 이렇게 3개 입니다.
기억전당은 이렇게 여러 신기사들과 코스튬을 획득 할수 있는 콘텐츠로 한 신기사의 기억당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스테이지보상은 클리어보상과 완벽보을 획득 할수 있어서 오팔과 각종 아이템을 꽤나 많이 수집할수 있어서
무과금 유저들은 전투력을 올려서 돌릴수 있는 만큼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자질시험인데 다른 두 콘텐츠와 다르게 한번 시험을 보면 다음시험까지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상은 다른 두 콘텐츠와는 다른 좋은 보상이 주어지게되죠.
자질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요렇게 캐릭터 최대코스트가 5늘어나는데 코스트를 늘리면 더 많은 보구를 착용할수 있기때문에
본인이 주력으로 키우고 있는 신기사 부터 클리어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공난류입니다. 우선 보구를 쉽게 얻을수 있는것을 물론이고 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오픈되는 폭주난류를 통해서
좋은 보상들을 얻을 수 있고 남는 시간에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돌리는 것이 바로 시공난류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동사냥이 지원되기 때문에 켜놓고 다른일을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잔재도 먹고 장비도 획득 할수 있죠
행동력이 없을때 이렇게만 돌아주셔도 도움이 될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