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특함으로 주목받고있는 게임인 마피아리벤지를 플레이하고있습니다.
슈팅이나 실시간 대전같은 경우는 말할 것도 없이 잘 만들어놓았고
일반적인 유저들이 대충 보고 넘기는 스토리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각 캐릭터 별로 제 각각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캐릭터간 연간성도 촘촘하게 잘 되어있고
어떤 캐릭터도 허투루 적어놓은 것이 없었죠
아마 모든 캐릭터를 메인캐릭터로 내정한 뒤
스토리를 추가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게임의 메인 스토리도
각 캐릭터 간 대화방식으로 진행하여
유저로 하여금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두었습니다.
게임 이름 그대로 '마피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데 일조했죠.
마피아 리벤지는 게임도 게임이지만
캐릭터 간 스토리에 집중해서 플레이하면
더욱 그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죠
hvm
2017-08-04 (금) 06:05:58
아...캐릭터 간의 인간성이 아니라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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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abi
2017-08-03 (목) 12:33:25
각 캐릭터 별로 각각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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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2017-08-03 (목) 08:51:06
모든 캐릭터를 메인캐릭터로 내정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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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o목설화
2017-08-02 (수) 20:03:32
오.... 재미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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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숙면
2017-08-02 (수) 18:16:43
스토리가 재밌어보이는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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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하거사
2017-08-02 (수) 18:11:49
방식이 좀 색다른 게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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