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의 참맛은 이을 조각을 찾지 못하다가 찾아서 이을 때의 그 짜릿한 쾌감이져 !?
프렌즈사천성은 뭐랄까 톡톡 튀는 사운드도 있어서 쾌감이 그 이상... ㅋㅋㅋㅋ
50스테이지까지는 진짜 술술 깼는데 거길 넘어가니까 확 어려워집니다
처음부터 겁나 어렵다거나 계속 쉬우면 질리기 마련인데 프렌즈사천성은 그 라인을 잘 타고 있는 듯 합니다.
기본 프렌즈로 깨다가 3성 프렌즈를 주캐릭으로 두고 스테이지를 깨다보니 확 체감되는 보너스 점수.
근데 만약 고급 뽑기로 1주년 프렌즈를 먹으면 진짜 기분 째질 듯 합니다.
희소성에다가 보너스 점수가 있다면 어후 ...
그리고 1주년 메인 이벤트인 릴레이 이벤트에서 보석도 받을 수 있고
2탄 3탄도 분명 이와 비슷한 이벤트일 듯 하니 이번 흐름을 타서
스테이지도 많이 깨두고 프렌즈들 갖춰놓을꺼 다 갖춰놓아야 할 타이밍인 듯 합니다 ㅎㅎ
물론 기본적인 유저가 사천성에 대한 시야나 지식이 갖춰있어야 잘하는 거겠지만 ㅎㅎㅎ
꼭 게임은 이겨야만 의미가 있는건 아니자나요? enjoy enjoy~